학술프로그램

• 국제 큐레이터 토크

  미래의 자연, 미래의 예술 : 미래 자연과 예술은 어떻게 나아가야 하나?

  일시
  2022. 11. 23.(수) 14:30-16:30
  
  송출
  제주도립미술관 유튜브(YouTube)
  
  참여자
  키노트 : 박남희, 2022 제3회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
  발제자 1 : 비비아나 체치아, 델피나 파운데이션 큐레이터
  발제자 2 : 리티카 비스와스, 2021 바다미술제 전시감독
  발제자 3 : 에밀리 일라이자 스캇, 미국 오리건 주립대학교 디자인 대학 교수
  발제자 4 : 안혜경, 아트스페이스·씨 관장
  모더레이터 : 정현, 인하대학교 조형예술학과 교수
  사회자 : 이유진, 2022 제3회 제주비엔날레 협력큐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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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교양 강좌

  비엔날레 이해하기

  제주의 장소성을 기반으로 한 비엔날레 담론을 확장시키고 자연 공동체의 이슈를 다루며 비엔날레의 이해를 돕기 위한 무료 강좌 프로그램이다.
  동시대 비엔날레의 개념과 이해를 확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날짜
  2022년 11월 30일(수), 12월 7일(수), 12월 14일(수), 12월 21일(수)
  
  시간
  15:00-17:00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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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프로그램

• 참여형 워크숍

  예술가와 함께 걷고 낭독하기

  체험 프로그램 예술가와 함께 걷고 낭독하기는 '함께 걷고, 낭독하는 행위'로 관람객들에게 제3회 제주비엔날레 주제인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의 이해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제주 방언을 사용하는 할머니, 제주도민 어린이 등 일반 시민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함께한다.
  
  일시
  2022. 10. 22.(토) - 10. 23.(일)
  
  장소
  삼성혈, 가파도 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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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체험 프로그램

  초자연 제주

  VR 체험 프로그램은 5G XR 및 트윈 환경에서의 인공지능 기술 기반 미디어 아트를 VR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제주의 자연을 주제로 제주의 공간과 홍익대학교의 공간이 실시간 원격으로 만나 체험자에게 초현실적이고 신비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일시
  2022. 11. 16.(수)?11. 22.(화)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2층 계단 옆 공간
  
  참여 대상
  초등학교 고학년 이상(HMD 사용 가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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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 연계 어린이·가족 체험 프로그램

  비엔날레 Fly_똥파리

  <비엔날레 Fly_똥파리>는 비엔날레 참여 작가 황수연의 조각 작품 <똥파리>를 아이의 손으로 만들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활동 작품을 만들며 나오는 모든 쓰레기들은 버려지지 않고 모두 똥파리 조각 안에 들어가 작품의 일부가 되고, 인간의 눈이 아닌 똥파리의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며 자연 공동체 지구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동식물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일시
  비엔날레 기간 중 매주 토요일 11:00(약 40분 진행)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1층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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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린이·가족 참여형 워크숍

  예술가와 함께 낭독하고 그리기

  <예술가와 함께 낭독하고 그리기>는 어린이·가족 참여형 워크숍으로, 세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예술가와 함께 걷고 낭독하기>는 ‘함께 걷고, 낭독하는 행위’를 통해 제3회 제주비엔날레의 주제인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의 이해도를 높이는 낭독 워크숍이다.
  미술관 옥외 정원을 함께 걸으며 자연과의 공생에 대해 생각하고 대화를 통해 자연과 삶에 대한 나눔의 시간을 가진다.
  
  일시
  2022. 12. 17.(토) 14:00 ~ 16:00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1층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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