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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면綿綿: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며
자연은 물질로부터 존재를 형성한 이래 인류의 시간을 관통하는 ‘역사적 자연 공명’의 세계를 함께해 왔다. 오르막과 내리막같이 길게 이어지는 무수한 사건의 역사 속에서 자연은 변함없이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며’ 이를 증명한다. 시간이 만들어낸 지형과 땅의 생명성의 여정은 역사와 문명을 직조해 왔다.
Kang Seungchul
강승철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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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yobae
강요배
폭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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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idai
김기대
바실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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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h Seokmee
노석미
바다의 앞모습 0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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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hel Rose
레이첼 로즈
인클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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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Kyungwon & JEON Joonho
문경원 & 전준호
이례적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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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Neungsaeng
박능생
제주-탐라 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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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Jonggab
박종갑
문명_쌓다(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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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k Kwangik
백광익
오름 위에 부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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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 Seungwook
심승욱
구축 혹은 해체 - 환영의 틈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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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s Eriksson
안드레아스 에릭슨
해안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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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zabeth ANG&Lêna BÙI
엘리자베스 앙&레나 부이
정령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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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Minsu
오민수
산수이상 - 곶자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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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echi Mutu
왕게치 무투
코로나. 여성 표본 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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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 Changhun
유창훈
한라에서 성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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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 Suknam
윤석남
김만덕의 심장은 눈물이고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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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Seungsoo
이승수
불을 피우는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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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Leenam
이이남
기억의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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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Akomfrah
존 아캄프라
트로피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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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a Haesun
좌혜선
흐르고 넘치는 것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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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 Choi
준초이
바다 어멍 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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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ian Bong-Kil Grosse
플로리안 봉길 그로세
각운 없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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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ang Suyeon
황수연
긴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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