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5th Jeju Biennale l 사전 프로그램 l 콩 문화 체험 워크숍

지난 10월 25일, 애월도서관에서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사전 프로그램 콩 문화 체험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콩베개: 이동하는 생명, 교류하는 문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제주 재래종 푸른콩과 북방에서 유입된
다양한 콩이 뒤섞이며 형성된 제주의 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였습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포함한 가족 20팀이 ‘무조리실’ 김효정 셰프,
연미 작가와 함께 콩의 질감을 느끼며 콩베개와 콩 키링을 만들고,
콩으로 만든 음식을 나누며 재료와 지역, 사람의 이야기를 이어갔는데요.
이날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만든 콩베개는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본 전시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는 11월 15일에는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사전 컨퍼런스가 진행됩니다.
다가올 제주비엔날레를 향한 여정이 서서히 시작되는 지금,
예술로 물들어갈 제주의 이야기에 함께해 주세요.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