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izome 2023 Preview≫, 자크라왈 닐탐롱(Jakrawal Nilthamrong) 작품 첫 공개

[제주비엔날레 Preview]
오늘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진행된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 서울 기자간담회’에서 두 번째 출품작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기자간담회에서 처음 공개되는 제주비엔날레 두 번째 주요 작품은
바로 태국 작가 자크라왈 닐탐롱(Jakrawal Nilthamrong)의 영상 작품인데요. 자크라왈의 ‘리좀(Rhizome 2023)’은 물로 이뤄진 시뮬레이션 세계에서 아픈 여자와 함께 뗏목에서 살아가는 남자의 이야기입니다.

영상은 균류의 마이크로 영역에서 출발해 신화적 서사(젖소)를 거쳐 대양을 떠도는 인공섬의 문명으로 관객을 인도합니다. 특히 태국 작가 자크라왈은 제44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타이거상(2015), 제22회 도쿄필름엑스 영화제 대상(2021)을 수상했으며 2014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에도 출품한 바 있습니다.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는 11월 26일에 개막해 내년 2월 16일까지 진행됩니다. 제주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문화예술 공공수장고 등 다섯 개의 공간에 펼쳐질 예정인데요.

전세계 14개국 40명(팀)이 보여주는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
≪아파기 표류기 : 물과 바람과 별의 길≫
· 2024. 11. 26. - 2025. 0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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