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제2회 제주비엔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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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제2회 제주비엔날레

할망, 크고 많고 세다

예술감독
김인선
주최
제주특별자치도
주관
제주도립미술관
2020 제주비엔날레 주제는 제주도민의 구전, 기록된 자료, 육지 사람의 관찰에서부터 출발한다. 그러면서 ‘설문대 할망’이라는 제주도 여성 창조신 설화에 집중한다. 무한한 이야기와 유연함, 가능성을 품고 있는 할망은 너무 크고 너무 많고 너무 세다. 고로 제주도 안에서 맴돌았던 이야기는 밖으로 퍼져 나갈 것이다. 제주비엔날레는 ‘할망’이라는 창조신이자 예술가를 통해 세계적인 콘텐츠로의 확장 가능성을 살핀다. 우리는 이미 세계 속에 존재하는 제주도를 주목하며 너무 큰 제주, 너무 많은 이야기, 너무 센 무언가를 2020 제주비엔날레를 통해 섬세하게 표현하고자 한다.
icon사전 프로그램

어루만지는 시간들: 지역성과 동시대 미술 현장

2020 제주비엔날레 사전행사 어루만지는 시간들: 지역성과 동시대 미술 현장은 콜로키움과 참여 작가 워크숍, 구민자 작가의 퍼포먼스 등으로 구성된 복합문화예술행사이다. 강연 및 토론 프로그램인 ‘주제연구 콜로키움’은 제주역사와 문화, 현대미술을 심도 있게 연구해온 전시 기획자, 작가, 연구자 등의 참여로 2020제주비엔날레의 개최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진다. 또한 2020 제주비엔날레 참여작가들의 지역리서치를 겸한 작가워크숍을 진행하여 작가 개별 연구 내용을 공유하고 제주 지역에 대한 직접적인 이해를 도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으로 제주도민과 비엔날레 참여자가들을 대상으로 구민자 작가의 티 퍼포먼스 도민과 함께하는 토킹-티(Talking Tea)를 개최한다. 제주의 식용 가능한 식물을 리서치하고 이들을 티 형태로 자연 가공한 것을 시민들이 골라 시음할 수 있도록 하여 예술을 통하여 경험할 수 있는 의외성과 놀라움을 선사한다. 예측하지 못한 의외의 경험들은 현대미술에 대한 경험으로 확장되며 제주비엔날레 준비에 대한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장으로 활용된다.
장소
제주도립미술관 강당, 로비, 전시 장소 및 전시주제 관련 지역 일대
내용
1. 주제연구 콜로키움
2. 2020 제주비엔날레 참여작가 워크숍
3. 구민자 작가 퍼포먼스 도민과 함께하는 토킹-티(Talking Tea)
기간
2019. 11. 20. ~ 1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