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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th JEJU BIENNALE

사바당

사(새)와 바당(바다)를 의미하는 옛 국어단어에서 의미한 이 말은 낙도를 일컫는다. 아파기는 항해 중 풍랑을 만나 표류하면서 어느 외딴섬에 입도하는데, 이 과정에서 마주하는 새들과 유목하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를 2장에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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