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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th JEJU BIENNALE
운한뫼
'은하수를 끌어당길 만큼 높은 산'을 뜻한다.
한라산에서 영감을 얻어 새롭게 만든 말로, 아파기의 항해가 시작됨을 알린다.
Kim Kyounghoon+Park Junsik
김경훈+박준식
Kim Nampyo
김남표
Rainer Junghanns
라이너 융한스
lololol+Liam Morgan
롤롤롤+리암 모건
Seo Sungbong
서성봉
Yang Kura
양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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