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얼리버드 예매 중

- ‘네이버’에서 예매 가능 … ‘대한민국 미술축제’기념 50% 할인 -
- 비엔날레 입장권으로 제주돌문화공원 무료입장까지 -
제주도립미술관(관장 이종후)은 오는 8월 개막하는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1차 조기 예매 입장권을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도립미술관이 주관하며, 8월 25일 개막해 11월 15일까지 83일간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 일대에서 열린다.

1차 조기 예매 입장권은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 기념 입장권 특별할인’으로 마련됐다.

성인 입장권은 정상가 8,000원에서 50% 할인된 4,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네이버’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할인 입장권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된다.

청소년·군인 및 소인 대상 할인은 2차 조기 예매 판매에 포함될 예정이다.

이번 특별할인은 키아프·프리즈 서울, 광주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등 국내 주요 미술행사가 함께 참여하는 ‘대한민국 미술축제’ 연계 할인 행사로 진행된다.

이번 제주비엔날레는 관람객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제주도립미술관을 제외한 전시 장소를 무료로 운영한다.

제주돌문화공원, 예술공간 이아, 제주아트플랫폼, 갤러리레미콘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제주돌문화공원은 비엔날레 기간 중 제주비엔날레 입장권을 제시해야 공원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이번 비엔날레 예술감독을 맡은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부담 없이 비엔날레를 즐길 수 있도록 제주도립미술관 이외 전시 장소 무료 관람을 시행한다”며 “많은 사람이 보고 즐기는 제주비엔날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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