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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th JEJU BIENN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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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통해 사람과 사람과의 교류와 생명의 중요성, 평화의 존중 등 전하고 싶다”

[STORY] 양쿠라 작가 제4제주비엔날레 전시 작품 구상 위해 대마도 방문


요미우리 신문 2024.9.1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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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에 참여하는 제주도 출신의 양쿠라 작가가 작품 구상을 위해 대마도를 방문했다는 소식이 일본 현지의 요미우리 신문사를 통해 기사로 발행되었습니다.
 
양쿠라 작가는 지난 2018년에 열린 《쓰시마 아트 판타지아》에 출품하여 환경 문제에 대해 예술적 담론을 제시하고, 실천으로 풀어 낸 적이 있습니다.

한편, 제주에서 벌어진 사건과 역사를 기반한 다양한 출신의 작가들이 전시 주제인 '표류'를 통해 환경, 해양, 국경, 생태계 등을 다루며, 이번 11월부터 열리는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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