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서양미술 400년, 명화로 읽다》 전시 안내

제주비엔날레 개막과 함께 제주현대미술관에서는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서양미술 400년, 명화로 읽다》 명화 특별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윌리엄 터너, 클로드 모네, 반 고흐, 파블로 피카소, 폴 세잔, 앤디 워홀 등 세계적인 작가들의 원화 작품을 직접 만나보실 수 있는데요. 네덜란드 황금기부터 인상파, 낭만주의, 야수파, 큐비즘, 컨템포러리 아트까지, 400년에 걸친 다양한 미술 사조를 한눈에 감상하며 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선물해 드립니다.

세계적인 거장들의 원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명화특별전을 통해 예술이 만들어온 시대의 변화를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또한, 문화예술 공공수장고에서 펼쳐지는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 《아파기 표류기: 물과 바람과 별의 길》 아티피셜 네이쳐(지하루+그라함 웨이크필드) 작품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 드립니다:)

제주현대미술관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 협력전시 명화특별전 Ⅱ

《모네에서 앤디워홀까지: 서양미술 400년, 명화로 읽다》

· 주소 |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2114-1

· 전시 | 2024. 11. 26.(화) – 2025. 03.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