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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 사전 워크숍: 아구스 누르 아말 오브젝트 시어터]
아구스 누르 아말 작가는 제주비엔날레 준비 기간 동안 제주에 머무르며
제주와 인도네시아 전통 신앙의 공통점을 찾아 바다 제례의 의미를 탐구하고, 이를 제주의 아이들과 함께 오브젝트 시어터 형식으로 표현할 예정인데요.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내일 개막하는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Biennale Reader
2024 4th JEJU BIENNALE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 사전 워크숍: 아구스 누르 아말 오브젝트 시어터]
아구스 누르 아말 작가는 제주비엔날레 준비 기간 동안 제주에 머무르며
제주와 인도네시아 전통 신앙의 공통점을 찾아 바다 제례의 의미를 탐구하고, 이를 제주의 아이들과 함께 오브젝트 시어터 형식으로 표현할 예정인데요.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내일 개막하는 2024 제4회 제주비엔날레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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